[공식입장] 싱어송라이터 로와, 새로운 이름과 함께 오는 11일 컴백

2018-04-10     백아현 기자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싱어송라이터 로와(개명 전 이름 연주)가 새 앨범과 함께 컴백한다.

로와의 소속사 일로뮤직 측은 뉴스타운에 "오는 1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나와 같은가요'를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4월과 9월에 각각 발매한 '그랬나봐', 'WHERE I M'와는 사뭇 다르게 봄을 닮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이 인상적인 로와 특유의 색깔과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로와가 고등학생 때 느낀 감정을 얘기했으며, 쓸쓸해 보이는 거리와 그 위의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이라고 밝혀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곡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감성을 자극하는 피아노 반주와 따뜻함을 극대화하는 현악기의 사운드가 더해져 리스너들에게 편안하고 차분한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지난해 4월 25일 '그랬나봐'로 데뷔한 로와(연주)는 이후 케이팝스타 시즌6 준 우승자 크리샤츄의 미니앨범 'Like paradise'에 코러스 참여, 인디 그룹 청춘학개론의 공연을 함께하는 등 다양한 아티스틀과 함께 입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웹툰 플레이툰 '연애 하루 전 시즌1'에 이어 '연애 하루 전 시즌2'의 OST에 참여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일로뮤직 관계자는 "이번 앨범 '나와 같은가요'를 준비하면서 로와가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이 드러나는 선명한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계속 노력해 나가며 앞으로도 로와만의 개성 있고 편안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