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이연화, 세계 무대 향한 발걸음 "배두나, 이병헌 선배 닮고파"
이연화
2018-04-10 오수연 기자
[뉴스타운 오수연 기자] '머슬퀸'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연화가 더욱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성과 미모를 고루 갖춘 '엄친딸'로 부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연화가 9일, 스타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올해의 계획을 밝혔다.
이날 그녀는 "제가 글 쓰는 걸 워낙 좋아해서 SNS에도 자주 글을 올린다. 일본에서 출판과 관련한 일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에선 뷰티나 패션 쪽 MC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연화는 일본 모 프로그램에서 '주목할 만한 피트니스 모델'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녀의 건강미와 운동법, 패션 스타일이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
또한 그녀는 지난해 9월 중국에서 열린 첫 팬미팅에서도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뷰티와 건강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아시아권에서 새로운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이연화. 이 기세를 이어 할리우드 진출도 노리고 있다는 그녀는 "배두나, 이병헌 선배를 닮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연화는 "배우를 준비하는 건 아니지만 전 세계가 인정하는 아시아인 선배들의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을 본받고 싶고, 닮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욕심나는 캐릭터가 있냐는 물음에 "커리어우먼이나 천방지축 딸 같은 캐릭터를 맡겨 주시면 굉장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연화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 중으로, 출중한 볼링 실력과 함께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응원과 관심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