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환절기 송아지 설사병 진료지원 실시
경남도는 송아지 설사병은 예방을 위해서 분만 후 면역항체가 충분한 초유를 신속하게 먹이고, 예방백신 접종 및 철저한 사육 환경 위생관리를 해줄 것”을 당부하다
2018-04-09 이미애 기자
경남도는 9일 환절기 한우농가와 낙농농가에서 송아지 설사병 피해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진단 및 진료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세균․기생충 등 원인이 다양한 송아지 설사병을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도내 전 시군 현장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공수의사 118명을 동원하여 농가 진료를 지원하고 설사병을 일으키는 주요 질병 5개 병원체, 바이러스(로타, 코라나), 세균(대장균), 기생충(크립토스포리디움, 지알디아)를 한 번에 동시 감별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5,000두 분량을 공급한다.
축산 현장에서 정확한 진단 없이 항생제 오·남용에 따른 내성 문제와 과잉 치료도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