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2018년 1분기 화재발생통계 분석현황 발표
2018-04-09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올해 1분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건수는 총 107건으로 전년 대비 13건 감소(▼10.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2명(사망 1명, 부상 1명)으로 전년대비 부상1명이 감소(▼33.3%) 했고 재산 피해는 10억5천4백만 원으로 전년대비 1억8천3백만 원(▼2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58건(54.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기계적 요인 22건(20.5%), 전기적 요인 14건(13.0%), 미상 10건(9.3%), 기타 3건(1.0%) 순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비 주거시설에서 34건(31.7%)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기타 29건(27.1%), 주거시설 22건(20.6%), 차량·임야 각 11건(10.3%)순으로 나타났다.
원미숙 소방서장은 "요즘 원주관내 산림인근 소각행위로 인한 임야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