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남양주시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 운영

대학생 플래너즈 8기 정기 월례회의를 통한 상반기 컨퍼런스 진행

2018-04-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대학생플래너즈는 7일 금곡동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대학생 플래너즈의 활동사항 보고와 하반기활동에 대한 월례회의를 비롯한 상반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기수는 플래너즈 8기로 구성됐으며 기존 단원과 신규단원들의 친목을 위해 새내기학교 밧줄 워크샵으로 2018년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플래너즈의 주요 활동으로는 고등학생 1, 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진로 워크샵인 청춘캠프, 지역 소외 계층인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슬로라이프 및 점프 벼룩시장 등 큰 행사에 참여해 페이스 페인팅 등의 봉사 활동을 지속추진하며 2018년도 신규 사업으로는 인구정책 참여단 활동과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중앙 및 시도의 각종 공모사업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다산 정약용의 해를 맞이해 플래너즈 단원들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토의와 기존 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토의를 진행했으며 다산 정약용과 관련한 상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묵묵히 남양주를 위해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들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어르신 교육봉사 프로젝트, 어린이 기자단 멘토링, 다산 정약용 기념사업 등 이전보다 다양한 계층 간에 교류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해 꼭 필요한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단장 정주용, 부단장 이재권은 “소외된 세대간 하모니를 꿈꾸는 대학생 플래너즈 활동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