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여초서예문화학교’토요 무료서예 강좌 개설

2018-04-07     김종선 기자

인제여초서예관(공립 전문서예박물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여초서예문화학교를 개설해 무료 서예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서예를 통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마련되었다. 1기수 강좌는 4월 14일 시작해 오는 5월 26일까지 총 6주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올해 여초서예문화학교는 총 4기수를 모집해 운영 할 예정이다.

2015년부터 시작된 여초서예관 서예 강좌는 현대서예, 즉 캘리그라피 과목을 주로 교육하고 있으며, 이는 전통서예의 필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해 다양한 표현과 창작이 가능하며 일상에서의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여초서예문화학교 무료서예 강좌는 관내 지역주민, 군인, 학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에 필요한 교구재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여초서예관에 전화 또는 방문하면 된다.

여초서예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여가생활 향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