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마시기 편하게”…2018 커피 엑스포 ‘성황’
“작년엔 다양하게, 올해는 편리하게”
2018-04-06 이승일 기자
2018 커피 엑스포가 4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가운데, 행사 이틀째인 6일에도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서울커피엑스포는 국내 최대 커피 박람회다. 매년 250개사가 참가해 커피를 비롯해 디저트, 차 음료, 커피머신 등 다양한 커피 관련 상품을 전시한다.
5일과 6일 커피엑스포는 바이어 및 카페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데이’로 진행됐다.
커피 뿐 아니라 디저트, 차, 음료, 커피머신 등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다. 커피 엑스포인 만큼 세계의 다양한 커피 문화가 담겨 있는 부스들에서 커피 시음, 에스프레소 머신, 디저트 등 가지각색의 커피 관련된 것들을 체험할 수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던 인도네시아 부스의 Cafe Mia 이미애 대표는 “작년에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맛보는 형태로 진행됐다면, 올해는 소비자들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블랜딩 커피의 형태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올해의 주빈국은 코스타리카로 가지각색의 민트 라벨이 있는 신제품 및 다양한 행사로 커피 관련된 모든 것을 전시했다. 전시장에 입장하게 되면 입구 가까운 곳에 주빈국인 코스타리카 커피에 관한 정보들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