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연극공연으로 공무원 청렴실천 결의 다짐
전달식 강의방식이 아닌 연극공연을 통하여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실천마인드를 드높이고자 실시
2018-04-06 정종원 기자
진주시가 청렴한 공직윤리 가치관 정립과 신뢰받는 시정 구현을 위해 6일 오후 3시 시민홀에서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3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결의대회 및 청렴연극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실천 결의를 다지고, 전달식 강의방식이 아닌 연극공연을 통하여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실천마인드를 드높이고자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고, 공정성과 청렴문화 실천에 솔선수범할 것을 결의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와 ‘Hello, 청렴!’ 연극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청탁금지법을 주제로 한 연극공연은 사회에 완연하게 뿌리내린 학연, 지연의 어두운 면을 가정한 여러 상황 속에서 공직자로서의 신념과 현실의 갈등에 대해 고민하고 공정하고 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한다는 내용으로 청렴실천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예로부터 공직자는 청렴을 첫 번째 덕목으로 삼았다.”며 조선시대 대동법을 주장한 이원익 선생이 자손들에게 남긴 말을 소개하고 “청렴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새기면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분기별 직원교육, 청렴서약서 징구, 민원 사후 청렴도 조사, 마일리지제 운영, 365일 선물 안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등 공직자 청렴문화 분위기 확산에 적극 앞장서 2016년 36위이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순위가 작년에는 9위로 수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