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경영과정, 4주간 인천공항에서 산학실습 실시
매년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실습으로 취업의 발판 마련
2018-04-06 양승용 기자
글로리아교육재단 산하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경영과정 1학년 4명이 지난 4주간 인천공항으로 산학실습을 마쳤다.
한항전 항공경영과정은 인천과 김포공항으로 4~6주간 산학실습의 기회가 주어지며, 매년 많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몸으로 느끼는 생생한 실습으로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실습의 경우 2학년 학생들과 1학년 학생까지 포함되어 입학 후 바로 공항 현장에서 지상직 업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항에서 다양한 분야로 배정되어 키오스크 서비스를 비롯한 지상직업무를 수행하며, 실습 후 보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후배들에게 산학실습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항전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서 체험하는 순간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하고 있다. 이는 우수한 지상직 인재로 거듭나는 좋은 발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많은 학생들이 1학년부터 산학실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항전 항공경영과정은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이며, 2019년 3월에 입학할 신입생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