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해공노인복지관, 치매老NO 후마네트 서포터즈 선정

어르신들의 보행 기능 인지기능 개선 효과로 치매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 돼

2018-04-06     최명삼 기자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이 지난 해 7월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나눔과 꿈’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총 4700만원을 지원 받게 되었다.

지난해 7월에 접수를 시작한 ‘나눔과 꿈’ 공모 사업은 총 1,105개의 사업이 응모하여, 경쟁률 22대 1을 기록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높은 경쟁률이 나타났다.

‘나눔과 꿈’ 공모사업은 치매老NO 후마네트 서포터즈 50명을 양성하여, 4월부터 12월 까지 총 9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진행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증치매, 데이케어센터, 주﹡야간 보호센터, 강동구 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의 불균형한 보행능력 개선으로 낙상예방을 통한, 보행기능 향상, 다수의 어르신들의 참여를 통한 관계 형성, 뇌와 중추신경의 자극을 통한 인지기능 개선효과가 주된 목표이다.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담당 사회복지사 정성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어르신들의 보행 기능 향상 및 인지기능 개선 효과로 치매 어르신들의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