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양봉 연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벌꿀’후원

남양주 양봉 연구회, 북부권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벌꿀 79개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

2018-04-0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는 남양주 양봉 연구회(회장 박하용)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은 벌꿀 79개(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박하용 회장은 “벌꿀 속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듬뿍 들어 있어, 독소 배출과 피로 회복, 면역력 향상에 좋다. 요즘 같이 미세먼지가 많아 건강에 유의해야 할 시기에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시혁 센터장은 “요즘 같은 환절기가 되면 홀몸어르신이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은 더욱 면역력 강화가 필요한 시기라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남양주 양봉 연구회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까지 담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