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대행사업 성과보고대회 개최
구리도시공사(사장 이행기)는 지난 2일“제1회 시설관리부 성과보고 대회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구리시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행사업 3년차를 맞는 도시공사는 그동안(2016~2017)의 각 시설별 사업실적 우수사례 전파 및 공유를 통해 시설관리 업무의 상향과 평준화를 이루고 업무성과를 토대로 향후 성과 창출의 추진 동력을 얻고자 노력했다.
이날 성과보고 대회에서는 운영실적 및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으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최우수상, 멀티스포츠센터가 우수상, 그리고 행정복지센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과 지속적인 안전 및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멀티스포츠센터는 안전사고 예방 및 문화행사 개최로 고객만족 경영을 추진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주차시스템 전산화 및 환경개선을 통해 구리도시공사 이미지 개선에 일조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사례로는 왕숙체육공원의 축구장 유휴시간대를 활용한‘드론 조종연습장’,토평 가족캠핑장의‘미니도서관 설치’그리고 공영주차장의 주차관제시스템 도입으로 요금징수의 전산화를 통한 투명경영 등이 있었다.
이행기 도시공사 사장은“이제는 대행사업 3년차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차별화되고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며 시민봉사, 서비스 측면에서도 한차원 높은 시설관리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 가자”고 당부하는 한편 열악한 환경에서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현장 직원의 노고에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