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세살마을 임신 출산 교육’ 성황리 종료

아이와의 행복한 첫 만남 준비하는 임신기 부부의 ‘좋은 부모 되기 첫걸음’

2018-04-04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성은)에서는 지난 3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임신기 부부 40명을 대상으로‘세살마을 임신 출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이원랩 대표 윤지원 강사 등 부모 교육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아기 뇌 발달, 임산부 건강, 아기 용품, 가족 사랑이 담긴 명화 이야기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출산 후에는 교육 수료 가정에 양육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아이의 발육 상태를 체크하고 양육 방법을 지도하는‘가정 보듬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예비 아버지는 “전문가에게 교육을 들으며 임신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우자와 함께 어떤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아이와의 만남이 더욱 설레고 기대된다.”고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교육이 저출산 시대에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녀를 건강하고 바르게 양육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아이를 낳고 양육하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 구리 시민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대우받는 행복한 가족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4월에도 가족 관계 증진과 건강한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우리도 부모가 처음이라서’와 초등학생 아버지를 위한‘아버지 프렌디(Friendy)되다’등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