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인제군 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2018-04-03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2018년 인제군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4월 3일 원통종합복지타운 3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2개 사업 160여명이 참여하며, 참여자 안전교육도 병행해 진행됐다.

2018년 인제군 일자리사업은 자체일자리 110명 지역공동체 23명, 공공근로 28명으로 배정하였으며, 7개 사업의 신규사업장을 발굴, 전년대비 50여명의 참여자가 증가되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된 경로당 어르신 식사도우미는, 경로당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식사를 챙겨드리고 주변 정리까지 마무리하는 사업으로 군은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로당 식사도우미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서씨(인제읍 거주)는, “처음에는 어르신들을 상대하기에 불편하다 생각했지만 차츰 지나고 나니 친정엄마처럼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어르신들께 봉사한다고 생각하니 보람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발대식과 병행하여 추진할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원지사 교육문화부장 이훈 강사를 초청하여 실시하였으며, 사업장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사건 사례 등을 소개하여,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인제군 일자리사업은 오는 6월 29일까지 추진되며, 7월 한 달 동안 사업을 정비하고 8월부터 하반기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어르신 서비스 관련 사업장을 주로 개설하여 장년 여성들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였지만 하반기 사업 시 관내 청년(만18~34세)들의 일자리 발굴을 적극 발굴하여 정부시책에 부응하는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