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숭조원, KAIST 정명균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
2018-04-03 이승일 기자
대한숭조원은 KAIST 정명균 명예교수를 초청해 동양종교와 서양종교, 단군사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고 3일 밝혔다.
정 교수(1945년생)는 KAIST 명예교수로 일리노이대학교어배나샴페인교대학원 응용역학 박사로 이전에 '간명한 노자의 도덕경 풀이'라는 책을 발간했으며, 공과대학 교수가 도덕경 풀이서를 출간한 것은 다소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교수는 "이번 강연회에서 발표하는 내용은 동양종교와 서양종교, 단군사상을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첫번째로 발표하는 자리로 우선적으로 언론사 기자들과 종교대통합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예정이며, 차후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전파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한숭조원이 위치한 선원면 소재 단군성전과 탁영정에서 8일~9일 양일간에 걸쳐 벌어질 이번 강연회를 통해 종교간 갈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것이라고 보여진다.
대한숭조원 관계자에 따르면 "대한숭조원은 2018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화도에서 앞으로 종교.역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사회의 저명한 분들을 초청해 강연회 및 공연 등을 기획해 나갈것이다"라며,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 한민족의 국혼이 깨어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