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학교, 2018년 제1차 일곱빛 진심나눔봉사 활동 실시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3월 31일 2018년 제1차 일곱빛 진심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주최하고 일곱빛터전 청소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으며 농아인협회 동대문구지회도 함께 참여했다.
지난해 3회에 걸쳐 ▲내과진료 ▲구강검사 ▲얼굴마사지 ▲헤어컷의 전공관련 위주의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올해는 기존의 틀을 유지하며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스케일링 ▲가죽공예 ▲아이돌봄 ▲물리치료를 추가했다.
특히 물리치료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의료서비스를 담당한 물리치료학과 이용우 교수팀이 함께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삼육보건대학교 박주희 기획처장은 “봉사는 받는 사람보다 하는 사람의 마음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어 그 기쁨을 아는 사람들이 지속하게 된다.”며 “지난해보다 봉사활동이 체계화되어 더 많은 봉사자들이 기쁨을 맛보며 이를 지속하므로 대학의 책무를 다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삼육보건대학교 일곱빛 나눔봉사활동은 삼육보건대학교 교직원 및 일곱빛봉사회와 농아인협회 37명과 중고등학생 34명, 대학생 31명이 총 102명이 참석해 각자 맡은 일들을 담당하며 농아인 42명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학생과 일곱빛 동아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두볼 사이트(http://dovol.youth.go.kr)를 통해 고등학생, 타 대학 학생,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간호학과 2학년 심윤교 학생은 “농아인들은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면 보통 평범한 사람처럼 보인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해 사람에 대한 편견도 없애며 전공실력도 향상시켜 봉사하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봉사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