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SPA브랜드 ‘끄라몽’ 결핵퇴치 기금마련 위한 기념행사 참가
티셔츠브랜드 ‘끄라몽(CRAMONG)이 지난주 수원역 앞 매산동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제8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하며 결핵예방 및 퇴치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2018 결핵의날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바자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OX퀴즈, 결핵퇴치 메시지 작성, SNS 인증샷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되어 축제와 같이 시민들의 자연스런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은 결핵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결핵예방을 위해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해 현장에서 의사가 직접 판독해 결과를 들을 수 있도록 했는데, 검사 후 10일 내 결과를 개별 통보하며 결핵 유소견자로 판명되면 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검진과 치료, 완치까지 관리해 주도록 했다.
끄라몽은 금번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바자회 코너를 위해 물품을 기증하고 바자회의 판매제품 들을 더욱 풍성하도록 했다. 티셔츠 제조기업답게 기증된 품목은 성인 및 키즈품목 등 다량의 티셔츠로, 판매수익 전액은 결핵퇴치를 위해 쓰여진다.
끄라몽은 이미 자체적인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사회환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 해에는 해외의 심장병 투병 중인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천대 길병원의 키르키즈공화국 심장병 어린이 환자 치료에 후원을 한 바 있으며, 티셔츠 판매수량과 동일한 수량의 티셔츠를 국내 및 해외 저개발국 어린이들에게 나눔하는 ‘Buy One Give One' 프로젝트로 방글라데시, 캄보디아에 티셔츠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아동복 티셔츠 구매 후 1년이 지나면 무상으로 신상품 티셔츠로 교환해 주는 리싸이클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교환된 티셔츠를 저개발국 아이들 기부하고 있다.
끄라몽 한현진 대표는 “결핵은 주변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걸리면 무서운 병으로써 결핵이 퇴치되어야 한다는 의의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나의 축제처럼 즐겁게 즐기고 결핵에 대한 예방의식을 환기하는데 일조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대한결핵협회와 다양한 후원행사 및 기부활동을 함께 하게 되었다”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