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대책 본부장’인가?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공천 낙하산 공천! 철회하라!!

2018-03-29     이미애 기자

중앙 공관위가 지난 27일(화) 창원까지 내려와 창원시장 예비후보 면접을 거친 지 불과 하루 반만에 기다렸다는 듯이 ‘조진래’ 공천 발표한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는 당 대표 각본에 의한 짜 맞추기식의 측근 사천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공천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참담한 심정으로 “홍준표 대표는 당장 창원시장 후보의 낙하산 공천! 철회해야 하며 지역 여론 무시한 자해 공천 규탄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한편 창원은 경남도의 관문이자 경남 민심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민주당 후보에게 필패할 것이 뻔한 사람에게, 당 대표의 측근이란 이유만으로 창원시장 자리에 공천한다는 것은 107만 창원시민과 6만 창원 당원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이어 비상대책위는 당 대표는 창원시장 공천과 관련한 지금까지의 모든 사항을 백지화하고, 차라리 모든 후보들이 정정당당하게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하게 요청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박히고 있다.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예비후보군 중에서 지지율 최하위권을 억지공천이 이뤄 졌다는 것은 선거의 패배를 예고 하는 것임을 암시한다..

이는 결국 경남의 관문인 ‘창원’을 여당에게 빼앗기는 뻔한 결과라는 결국당원들의 비판이 불거져 나오고 있으며. 공천을 하는 홍준표는 자유한국당의 대표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선대본부장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셈이라는 것이다.

조진래는 현재 경남도 정무부지사 시절, 경남테크노파크 간부 사원으로 취업하도록 인사 청탁을 했다는 이유로 경찰 조사 대상에 올라 있음에도 공천 관문을 통과 한 것이다.

현재 경찰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3월 마지막 주 출두 요청을 했고, 본인이 4월로 연기 요청을 한 상황이다.

또한 지역의 국회의원과 당원, 창원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감도 되지 않는 조진래를 측근이란 이유로 창원시장에 공천하겠다는 천인공노할 결정을 내린다면 경남 창원의 민심은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창원시장의 가장 유력했던 안상수 현 창원시장의 앞으로 행보에 따라서 어떤 후 폭풍을 몰고 올지는 주목 해햐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