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3T프로젝트 회의 개최

각국 리더들의 토론 등 경찰주요업무 소개와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는 방안 논의

2018-03-27     양승용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최정우)가 27일 오전 10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외국인근로자 리더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3T프로젝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감사장 수여, 동영상 시청, 각국 리더들의 토론 등 경찰주요업무 소개와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각국 리더들은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체한외국인들이 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관내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정기적인 자율방범순찰을 하게 된다.

이날 경찰서장 감사장은 체한 네팔인들이 한국 사회에 바르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앞장 선 듈럽(네팔, 35세)에게 수여되었다. 최정우 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만 슬기롭게 극복하여 지역사회의 진정한 동반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T란 Talk(리더들의 회의), Together(함께하는 순찰) Thanks(감사장 수여)로 각국 리더들이 당진경찰서와 연계하여 계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