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사)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한국자유총연맹경기도지부 MOU

2018-03-2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이 44번국도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32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자유총연맹경기도지부와 손을 잡는다.

인제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제군・(사)하늘내린로컬투어사업단(이하 로컬투어사업단)・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이하 자유총연맹)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제군은 대표적인 군사지역에서의 안보 견학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32만명의 경기도 회원들이 4계절 농촌지역의 특색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연중 참여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제군은 도시의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인제 안보현장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갖춘 체험마을의 소득을 높이며, 로컬투어사업단은 프로그램의 개발과 특색 있는 체험휴양마을 운영을 담당한다. 또 자유총연맹은 관내에서 근무하는 군장병 위문과 지역 농촌휴양마을의 체험・방문 등을 통해 이를 홍보 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의 대표적인 지역 자원인 군사 안보관광과 농촌휴양마을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도ㆍ농간 소통경제의 물꼬를 트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자유총연맹전국지부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