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18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민관군 간담회 개최

2018-03-27     이종민 기자

구리시가 여름철 자연 재난 총력 대응을 위하여 20여개의 유관기관·민간단체 등과 18개 재난 대응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2018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민관군 간담회’를 3월 23일(금) 구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사전 상황 관리 체계 구축 운영 및 인명 피해 예방 대책 마련과 재해 취약 지역·시설의 점검·정비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논의하였다.

구리시는 여름철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부터 오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전담 T/F팀을 구성·운영 중에 있으며, 재난발생 시 긴밀한 협조 체계 마련을 위하여 24개 유관기관·민간단체 등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예창섭 구리시 부시장은 간담회 시 여름철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4일) 전 하천, 우·오수 관로 준설 및 정비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의 인력 및 수방 자재 지원, 기타 협력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하였다.

예창섭 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군 협조 체계를 상시 유지하여 재난 시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