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18년 어르신 일자리 안전교육 실시
2018-03-27 이종민 기자
구리시가 지난 26일(월)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8년 어르신 일자리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이 한 해 동안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는 클린구리환경과 실버보안관 일자리 참여자 총 24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교육은 구리경찰서와 구리소방서에서 교통안전과 응급처치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구리경찰서에서는 어르신들이 평소에 간과하는 교통 관련 주의 사항과 안전 수칙 등을 알기 쉬운 사례를 들어 강의하여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실제 발생한 교통사고 동영상과 뉴스를 발췌하여 소개함으로써 교통사고가 내 주변에서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한편 구리소방서가 진행한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응급 환자 발생 시 취해야하는 응급조치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일방적인 강의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응급조치를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 일자리 안전교육을 통해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 구리시는 어르신들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대우받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섬김행정 실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