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결핵 안심 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
결핵 예방 및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
2018-03-26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3일(금) 구리역과 돌다리 일원에서 백경현 구리시장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 및 ‘결핵 예방 주간’을 맞아 하루 앞서 구리시보건소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캠페인 ‘결핵 안심 국가 실현을 위한 모두의 동참!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 기침 예절 등 일상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하였다. 또한 전단지, 마스크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결핵 무료 검진 및 무료 치료에 대한 안내와 상담도 실시하였다.
감염성 질환인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 및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으로 규칙적인 생활,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실내 환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질병이다. 또한 결핵에 걸리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6개월 이상 적절히 치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다.
구리시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2주 이상 기침, 가래, 체중 감소, 피로와 미열, 흉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하고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결핵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당부했다.
결핵 검진은 구리시보건소(결핵관리실)에서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