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다해, 세븐 이해했던 이유 "성매매 루머 속 나쁜 생각이…"
'미운우리새끼' 이다해 세븐
2018-03-26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다해가 세븐을 언급,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이다해는 연인 세븐을 공식적으로 언급, 유쾌한 입담까지 장착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다해는 '미운우리새끼' 뿐 아니라 지난해 2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세븐을 만나게 된 과정부터 세븐의 고통을 이해하는 깊은 마음까지 가감없이 공개했다.
세븐을 향한 온갖 소문과 억측 속에서 이다해가 세븐을 이해할 수 있던 것은 지난 2013년 이다해 역시 성매매 루머를 겪었기 때문이다.
이다해는 이에 대해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리스트에 이름이 올랐다. 연예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도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내가 나쁜 생각을 할까봐 가족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라며 "가족 식사에서 태연한 척 했는데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 나갔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