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청 3개 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추진
2018-03-25 김종선 기자
인제군청(군수 이순선)이 올해 3개 지구에 총 9억원을 투자해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밭기반 정비사업은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구축해 밭작물의 생산력 증대는 물론 품질을 개선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인제군청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남면 신남리 유목동지구에 올해 7억5,900만원 등 총사업비 15억2천만원을 투입해 밭 기반 정비사업 2차분을 이달 중 착공해 올 연말까지 신남리 유목동 일원 52.5ha 밭 기반 정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청은 올해 인제읍 가리산리, 기린면 북1리 및 서리 봉은동 일원을 대상으로 가리산지구 112ha, 기린지구 110ha 총 222ha에 대해 9월말까지 실시 설계용역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사업시행을 위한 인가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가리산지구는 2019년, 기린지구는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청 관계자는 “밭 기반 사업을 통해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밭작물 생산력 증대와 품질개선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