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2018년도 신임경비교육 동작구청과 연계 실시

신임경비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구직에 대한 상담과 가이드라인 제공

2018-03-22     양승용 기자

서강전문학교(이사장 김준엽)가 2018년도 신임경비교육을 동작구청과 연계하여 실시하고 있다.

최근 구민 취업난 해소문제와 경비/보안 업종이 주목되며 각 구에서 취업연계를 통한 교육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최근 동작구청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 신임경비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으로 교육을 마치기도 했다.

서강전문학교 성수훈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동작구청 및 각 구, 기관에서 신임경비교육을 신청해 교육 진행을 맡고 있다. 요즘 노인 취업난이 심각한 수준이며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취업난으로 최근 각 구, 기관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취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에 힘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에서는 일자리 정책 실현과 함께 근로자, 취업예정자를 중점으로 근무 환경 개선, 육아휴직급여 확대, 노인취업, 청년취업, 고령화, 저출산 문제에 대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구직자들과 현재 근무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학교 관계자는 “동작구청 취업연계 교육서비스를 실시한 서강전문학교 용산캠퍼스는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바로 앞에 위치해 열차 및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전문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 전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교육 참여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청으로부터 3회 연속으로 경비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새로 도입된 취업 연계 시스템을 활용하여 용산 캠퍼스에서 취업연계 100%에 도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강경비취업지원센터는 신임경비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구직에 대한 상담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며 서강전문학교와 협약된 업체에 취업연계를 통해 지원한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부 김태성 교수는 “범죄예방론, 경비업법, 시설경비실무, 체포호신술, 사고예방대책 등 경비, 보안, 경호를 전공한 경찰, 경호 출신 교수들이 지도하며 경비업종 현장에서 맞춤식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준비된 전문경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경찰, 교정 공무원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 중 우수한 성적 및 합격 의지를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 무도 교수진, 원어민 교수를 통해 경찰 관련 학위 취득과 동시에 특채 단기합격을 이루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사회복지 현장실습 4월 개강반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합격반을 선발하고 있으며, 예비 합격반 우수학생에 한해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