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가암 관리사업 ‘도지사 기관상’ 수상
2018-03-21 정종원 기자
진주시 보건소는 경남지역암센터에서 3월 21일 경상남도 주최로 개최된 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암 관리사업 ‘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지난 4년 최우수, 우수에 이어 2017년 암 검진 수검률 및 향상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하는 것으로, 진주시는 지역주민의 암 검진 독려를 위하여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검진안내문과 채변통 발송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암 검진을 유도했다.
이에 전국 암 검진 수검률은 48%이나 진주시는 55%의 수검실적을 거양하였고,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첫째, 각종 행사와 교육 시 암 예방 교육과 홍보, 검진안내를 실시하였고, 둘째로 읍·면·동의 협조와 함께 11개 보건지소, 13개 보건진료소 및 각 동의 14개 건강생활실천센터 등 관계부서와 협력하여 개인별 검진 안내를 해왔다.
셋째는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진단받은 암환자는 재가암 관리대상으로 연계하여 자조모임 운영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넷째로 의료비지원 기준에 맞는 332명에게 3억 원의 암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진주시 보건소가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여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유공기관 표창을 계기로 암 조기발견과 예방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