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에서 학생종별 및 생활체육 탁구대회 열린다
대회 최고 시상금 40만 원
2018-03-21 이강문 대기자
『제18회 경북남녀 학생종별 탁구대회』와 『제2회 춘계 경북탁구협회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오는 23일 금요일부터 3일간 경북 청송군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탁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 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획득과 입상을 통해 한국 체육사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아울러 여가선용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 생활스포츠로 인기 있는 종목이다.
도내 18개 학교 140여 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학생종별 대회는 23일~24일, 도내 탁구동호인 300여 명이 참석하는 생활체육 탁구대회는 24일 ~25일 펼쳐져, 선수들 간의 열띤 경합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내 체육발전은 물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단위 및 전국단위 대회를 유치해 우리 군의 농특산물과 문화관광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