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쉐어하우스(청년주택) 공급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에게 임대보증금 100만 원, 월세 8만 원에 입주

2018-03-21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기존 주택을 매입하여 리모델링한 '세종형 쉐어하우스(1채, 15호)’를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학가 주변 임대료의 1/3 가격으로 공급하는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월세 8만 원으로, 가구(침대, 책상, 옷장, 의자 등) 및 생활가전(냉장고, 세탁기, 밭솥, 전자렌지 등)을 구비하여 입주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는 것.

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세종시 소재 대학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했으며, 총 29명의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11명을 지난 3월 16일 입주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