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의 사계 특별사진전 세종청사 개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맞아 시민 공모 작품 등 공주의 명소 50여점 국토부, 종합안내소 등에서 전시

2018-03-21     한상현 기자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의 사계(四季) 특별사진전'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펼쳐지고 있다.

21일 공주시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와의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국토부 건물(6-2동) 및 종합안내소 등에서 진행 중인 이번 전시회는 중앙부처 공무원과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공주의 명소를 소개함으로써, 공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 방문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는 것.

이번 사진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비롯, 공주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계절별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 50여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재권 미래도시사업단장은 "올 해로 3회째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공주시와 세종시 상생발전의 가교가 되고 있다"며, "고객들의 호응이 좋은 만큼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를 개발해 문화교류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