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의료취약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방문 의료활동 전개
경기도의료원김왕태원장, 경기도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의료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무료이동진료팀(이하 무료이동진료팀)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의료취약지역주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의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병원에 따르면 1차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진료와 상담, 약처방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진료과목은 내과, 한의과,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밝혔다.
무료이동진료 내과·한방팀은 내과의사 1명, 한의사 1명, 간호사 3명으로 구성되어 경기북부 의료취약주민의 건강지킴이로 활동중에 있으며, 내용으로는 혈압 측정, 당뇨(혈당)검사, 빈혈검사, 콜레스테롤 검사와 내과 진료 및 의료 상담, 한방 침 치료, 한방과 진료 및 의료 상담, 약 처방등을 실시하고 있다.
서지원 내과 과장은 “무료이동진료를 통하여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이외에도 조기 암 발견 사례가 1건 더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김왕태 원장은 “봄날의 따스함처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리며 행복한 일들로 가득한 한 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의료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관계자는 "무료이동진료 사업 외에도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중증장애인치과 지원 사업,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지원 ‘행복치아 만들기 사업’ 완화병동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가정간호 서비스, 만성질환 관리사업, 외국인근로자 등 소외계층 의료비지원 사업, 정신과병동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