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누리병원, 전북 무주군서 의료 나눔 봉사 펼쳐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21명 규모로 의료봉사활동해
2018-03-21 최명삼 기자
척추전문병원 인천나누리병원(병원장 김진욱)이 지난 3월 17일 전북 무주군 무풍면을 방문해 거동이 힘든 지역주민 18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나눔을 펼쳤다.
인천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문성환 과장(신경외과 전문의), 관절센터 정동석 과장(정형외과 전문의)을 필두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총 21명 규모의 의료봉사팀을 구성했다.
이번 의료 봉사는 나누리병원 검진차량인 ‘그린버스’에서 X-ray, 혈압, 골밀도 검사 등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살폈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체외충격파와 도수치료 등 특수물리치료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정동석 과장은 “대부분 고령의 환자들이라 거동이 불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것 같다”며 “최대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현재의 몸상태와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렸다. 이번 의료봉사가 잠깐의 검진이 아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나누리병원 김이순 행정총괄이사는 “지역주민들의 환대에 감사하며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 소외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나눔을 이어가 나누리병원의 나눔 정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