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부녀회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고추장담그기 행사 개최
2018-03-20 김종선 기자
원주시 호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자)는 3월 17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호저면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인 고추장을 담그는 한국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결혼이민자, 자매결연 친정어머니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을 사용해 돼지고기 두루치기, 씀바귀뿌리 무침 등도 함께 만들어 점심식사도 하는 등 타국 생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