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경의 길에서 만난 삶의 여정' 이색 사진전 열려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휴대폰 속 사진전

2018-03-20     이강문 대기자

 

전문 사진가가 아닌 소통과 공감의 SNS 활용에서 얻어진 스마트폰 속의 숨겨진 사진으로 전시회를 개최하는 이색 사진전이 오는 22일 부터 30일까지 대구 남성로 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최되는 사진전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오랜 시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관련 업무를 보면서 지난 3년여간 SNS를 올려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현장에서 만난 이야기들을 담은 사진으로 채워진다.

최해경 작가의 경우 소상공인, 전통시장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2002부터 근무하고 있으면 3년전부터 소통, 공감을 하기 위하여 SNS(페이스북)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포스팅 하고 있다

SNS 소통에서 얻어진 사진 3만여점중 최종 30점을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특히 최센터장은 소상공인 SNS공부방도 운영하면 소상공인들도 SNS 활동에서 얻어진 사진을 가지고 단체전 사진전을 꿈꾸고 있다.

최해경 작가는 "우리 소상공인, 전통시장이 많이 어렵다고 하나 내 제품(상품), 내 가게(점포)를 알리고 고객들과 소통, 공감하기 위한 채널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할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과 이렇게 사진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작가는 2014년에는  SNS공부를 같이 하던 지인들과 10인이 공저로 『SNS 마케팅, 업종에 상관없다』책을 발간 하기도 했다.

■ 전시소개

제목 :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휴대폰 속 사진전 '최해경의 길에서 만난 삶의 여정'
일시 : 2018, 3월 22일~30일 까지
장소 : 태 갤러리 (류태열 사진학교) 대구시 중구 남성로 5번지
오픈 : 2018년 3월 22일 PM 6시
문의 : 최해경(010-6557-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