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 준공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활성화로 농가수익 기대...세종지역 학교 급식에 공급
2018-03-20 한상현 기자
세종시가 20일,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을 위한 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RPC) 준공식을 가졌다.(사진)
연동면에 위치한 친환경 미곡종합처리장은 세종시가 고품질 쌀 고급화 전략으로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여 세종시 농협쌀조합 공동법인과 함께 추진했으며, 이날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춘희 시장은 "미곡종합처리장은 벼를 수확하여 건조, 도정, 검사 등 모든 과정을 자동화로 일괄 처리하는 시설로 앞으로 대형 유통업체 공급은 물론 세종지역 학교 급식 친환경 쌀을 공급하여 농업인의 수익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