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 부천연세사랑병원과 사회공헌 협약
경제적, 신체적으로 이중고 겪는 취약계층에게 치료,수술,보장구 등 의료서비스 지원하게 돼
2018-03-16 최명삼 기자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정종민)가 관절‧척추전문 의료기관인 부천연세사랑병원(병원장 권세광·최철준)과 3월 14일(수) 오후 2시 부천연세사랑병원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알복지재단과 부천연세사랑병원은 경기지역 내 관절‧척추 질환을앓는취약계층대상자에게치료‧수술‧보장구 등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의료서비스의 모든 비용은 부천연세사랑병원이 마련한 기금에서 사용된다.
이 외에도 두 기관은 추후 바자회를 개최해 기금을 마련하는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권세광 병원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경제적, 신체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 행복을 되찾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정종민 경기지부장은 “밀알복지재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병원‧기업 등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의료지원을 통해 중증질환으로 진행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자활의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부천연세사랑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