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김응규 의장, 의원직 사직
6.13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위해 의원사직서 제출
2018-03-15 이강문 대기자
경상북도의회 김응규 의장이 6.13 지방선거 김천시장 출마를 위해 15일 경상북도의회에 의원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의장은 중앙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 대학원 졸업히고, 제 6‧7‧8‧10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활동을 하였으며, 제8대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전반기), 제8대 경상북도의회 부의장(후반기) 역임,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제 10대 후반기 경상북도의회 의장으로 재임 시,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정질문 일문일답 도입, 지난 경주·포항 지진 발생시 전국 최초 지진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등 도정개혁을 이끌었으며,
‘경상북도 의정자문단’ 과 ‘제6기 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하여 다양한 전문분야에 대한 정책개발이 가능하도록 의정과 도정에 대한 정책제언 및 지원으로 경상북도의회 60명 도의원 전원이 함께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의회,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의회, 몽골 울란바토르시의회와의 해외 친선교류와 우호협력 강화, 2017년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등 경상북도의 위상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데도 기여한 바 있다.
김응규 의장은 “앞으로도 경상북도 발전을 위해 더 큰 뜻을 품고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