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신혜선, 주연에 부담감 느껴? "저는 쭉 햇병아리, 한치 앞 못 봐서…"

'사의 찬미' 신혜선

2018-03-15     백정재 기자

[뉴스타운=백정재 기자] 배우 신혜선이 드라마 '사의 찬미'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15일 복수의 매체는 신혜선이 SBS 드라마 '사의 찬미'의 주인공으로 확정돼 이종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은 신혜선이 '사의 찬미'에서 소프라노 역할을 맡았으며 4월에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사의 찬미'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신혜선은 앞서 각종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 쌓으며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KBS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신예에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주연을 맡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신혜선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연에서 주연이 됐다'는 생각보다는 감회가 새로웠다"며 "저는 쭉 햇병아리 느낌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갈 길도 멀고 겁도 많았는데 아직도 마찬가지다"며 "시간이 지났으니 익숙해지는 면도 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그래서 욕심도 난다"고 생각을 전했다.

그러면서 신혜선은 "배우의 길이 한치 앞을 못 봐서 그런 건지 이 일이 아니면 내가 할 게 없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잘 되고 싶어서 그런 건지 욕심이 계속 생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