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중국 징동 글로벌과 MOU 체결
깨끗한나라가 중국의 전자상거래 회사인 징동 글로벌(jd.hk)과 14일 오후 전략적 협력 계약(MOU)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베이징에 있는 징동닷컴 본사에서 진행하였다.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과 징동 월드와이드 양예(Yang ye) 회장, 그리고 각 부문별 담당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이루어졌다.
징동닷컴은 중국의 대형 전자상거래 회사로 알리바바에 이어 2위의 평가를 받는 업체로, 최근 한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 3위에 선정되었을 만큼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회사이다.
깨끗한나라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여 우리나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아울러 중국 내 No.1 생활용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성공적인 안착 후 기저귀에서 생리대, 물티슈 등 순차적으로 제품을 늘릴 계획이다. 징동 글로벌에는 3월부터 제품을 제공하고 4월 15일에는 ‘415 글로벌 기저귀 데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징동 글로벌과의 MOU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큰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2자녀 정책으로 유아용품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내 한국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품질의 국내 제품이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징동닷컴은 정확한 테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미 10여 년 전부터 물류에 많은 투자를 해 택배 품질을 높이고 중국 전역 ‘당일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징동은 현재 쿠쿠,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CJ, 정관장을 포함한 국내 브랜드들과, P&G, 시세이도, 아벤느, 톰슨스, GNC, 블랙모어스, 네슬레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전자, 헬스, 생활 브랜드들 그리고 샤샤, 월마트, 이베이와도 제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