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 장애아동 가족 초청 축구관람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한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축구관람 기회 제공해

2018-03-14     최명삼 기자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지부장 정종민)와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제종길)가 3월 1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홈 개막전에 안산지역 장애아동 가족85명을 초청했다.

이번 장애아동 가족 초청은 밀알복지재단 경기지부와 안산그리너스FC가 지난달 22일 맺은 사회공헌제휴 협약 이후 진행된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들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문화체험기회가 부족한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축구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적장애 아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어머니 최정화(40)씨는“TV에서만 보던 축구 경기를 실제로 볼 수 있게 돼 아이도 무척이나 즐거워했다”며 “초대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정종민 경기지부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초청 축구관람 행사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며,장애인의 날이 있는 4월 3째주에는 장애아동이 선수 입장 시에스코트 키즈로서고 시축행사에도 참여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밀알복지재단과안산그리너스FC가 펼쳐나갈 따뜻한 나눔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