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18년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 추진한다

2018-03-13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대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약 일환으로 ‘2018년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저녹스 버너는 연료 및 공기혼합을 조절해 열 및 연료에 의해 발생하는 NOx의 생성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버너로 탄소저감 및 연료비 절감에 효과가 있다.

실제 일반버너와 비교할 때 저녹스 버너는 질소산화물이 60~80%까지 저감되고 에너지 효율은 5% 이상 개선되는 등 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에 설치된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은 버너용량에 따라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1천429만원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23일까지 저녹스버너 설치 보조금 지급대상자 신청서와 기타 구비서류를 파주시 환경정책과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저녹스버너를 설치하면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연료절감 효과도 기대 할 수 있어 경제적 여건이 열악한 중소사업자를 우선 지원하는 만큼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홈페이지 또는 파주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