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기공식 개최
2018-03-13 김종선 기자
횡성군은 3월 14일 오후 2시 옛 횡성읍사무소 부지(읍상리 17-13 일원)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기존 (구)횡성읍사무소는 1985년도에 준공해 행정업무 수행과 주민자치센터 공간으로 활용되어 왔으나, 최근 안전등급 D등급으로 진단되는 등 건물이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종합행정복지센터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다.
이에 횡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신축계획을 수립해 지역주민의 문화 활동을 위한 활성화 공간과 다양한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신축하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78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939㎡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돼 올해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현재 임시 읍사무소로 사용 중인 (구)보건소 건물은 내년 6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주민자치센터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가 앞으로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용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공간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