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수거
2018-03-13 김종선 기자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20여명은 3월 12일~13일 이틀 동안 장기간 방치돼 있던 농업용 폐비닐 수거활동에 나섰다.
봄·가을철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인 폐비닐을 마을별 수거장소를 지정·수거한 흥업면 일대 폐기물은 1톤 트럭 10대 분량으로 환경문제의 주범이 될 수 있는 각종 폐비닐과 폐플라스틱 등이 주를 이뤘다.
폐비닐 수거 활동은 1회에 그치지 않고 향후 3 ~ 4회 지속할 예정으로 산불예방 및 농촌 환경정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한국자원재생공사에 매각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