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관내 11개 읍,면동 순회 간담회 성공적 마무리

이성호시장, 시민들의 삶의현장에서 격의없는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수 있었다

2018-03-13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관내 11개 읍면동 순회간담회가 회천4동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지난 27일 백석읍을 시작으로 ▷3월 5일 장흥면ㆍ광적면, ▷6일 남면ㆍ은현면, ▷7일 회천1동ㆍ회천2동, ▷8일 양주1동ㆍ양주2동, ▷9일 회천3동, ▷12일 회천4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형식과 격식을 탈피한 토크형식으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더 큰 감동도시 양주로 도약하기 위해 시정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의 열띤 관심 속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총 300여건에 달하는 건의사항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시민을 섬기는 열린행정, 소통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더 큰 감동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의사항 보고회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자세히 검토하고 시민에게 단계별로 처리계획과 내용을 소상하게 알리는 등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