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전 남편 보증 채무로 파산 절차 진행 "XX하려고 옥상까지 올라갔다…극단적 선택"

2018-03-13     여준영 기자

[뉴스타운=여준영 기자] 고액 채무로 인해 배우 김혜선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다.

12일 한 매체를 통해 김혜선이 고액 채무로 인해 파산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수 차례 신청했던 회생 절차가 반려되면서 김혜선이 파산 절차를 밟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남편의 보증 채무 탓에 23억 가량의 빚을 지고 있는 김혜선은 한때 이로 인해 자살시도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앞서 김혜선은 지난 2016년 방영된 MBN '아궁이'에 출연해 이혼 과정에서 떠안은 고액의 채무에 대한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아궁이에 출연한 한 변호사는 "김혜선은 두 번의 이혼 후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다고 한다. 김혜선은 어느 정도로 죽고 싶어 하셨냐면 옥상에 올라갔을 정도"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에 주영훈은 "남편의 빚까지 떠안게 됐다"고 덧붙였고, 한 패널은 "알려진 금액만 17억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영훈은 "빚은 다 갚은 상태냐"고 물었고, 연예부 기자는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갚았다고 한다"고 답했다.

또 피디는 "채무를 갚지 못해 채무자가 방송국까지 찾아왔다고 한다. 그래서 소속사 대표가 김혜선의 빚을 갚아준 거 같다. 그런데 그로 인해 오해가 생겨 소속사와 법정 소속을 겪은 적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선에 대한 대중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