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잇기 운동 성황리에 마무리

총 8억2,500만원성금이 기부됐으며, 목표대비 144프로 초과달성

2018-03-09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설 명절 전 이웃돕기 운동인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총 8억 2천500만원의 성금과 물품이 기부됐다고 밝혔다.

100일 릴레이는 2017년 11월 7일부터 2018년 2월 14일까지 진행하였고, 목표액인 5억 7천만원 대비 144%를 초과 달성하였다.

이번 모금에는 개인 기부자 590명과 기업 및 단체 431개소가 참여하였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부터 경로당 어르신, 각종 기업·단체, 익명의 기부자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유난히 추웠던 올해 겨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올해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었다.

이번 100일 기간 동안 모금된 성금과 현물은 의정부시 관내 저소득가정 12,463세대,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230개소에 전달되어 소외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됐다.

한편 의정부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 종료 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품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시청 복지정책과 및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센터에서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