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14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 수상
이성호시장,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기업규제 개선에 앞장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기업이 감동받는 도시를 만들겠다
2018-03-09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9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14회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는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유도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발전을 도모하고자 200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자치단체 정책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1개 지자체에서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수산, 기업환경 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개선 등 총 7개 분야 209건의 시책을 응모해 경쟁했다.
시는 ▲서울우유 단일기업 산업단지 기반시설 확보기준 완화, ▲공장밀집지역 맞춤형 군사규제 개선, ▲도시계획위원회 전산심의시스템 도입,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등의 사례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에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기업규제 개선에 앞장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 기업이 감동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 중심의 더 큰 감동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이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 박람회’는 오는 3월 11일(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