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18 두류분야 식량작물 종합컨설팅 추진

2018-03-09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3월 9일 한국DMZ평화생명동산 교육마을에서 서화DMZ생명협동조합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인제의 우수농산물인‘두류’분야 종합컨설팅을 추진하였다.

이번 종합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연계하여 추진하였으며, 두류의 품종・재배, 토양・비료관리, 가공・유통, 경영・소득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하였다.

서화DMZ생명협동조합은 2018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인‘가공유통 연계 콩 전과정 기계화 사업’대상 단체로 선정되었으며, 46ha의 면적에 두류를 재배하여 가공·유통업체와 계약재배, 친환경 급식 납품 등으로 판로를 개척 할 계획이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두류의 재배에서 가공 및 유통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