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 팬들 노심초사하게 만든 충격 발언?"남자복 없어 10년 뒤 XX할 듯"

2018-03-09     한겨울 기자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오는 4월 화촉을 밝힐 예정임을 전했다.

안소미의 소속사 측은 지난 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는 4월 14일 뉴 힐탑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전해진 내용에 따르면 안소미는 동갑내기였던 일반인 회사원 남자친구와의 1년 4개월의 연애 종지부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앞서 안소미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결혼에 대한 안 좋은 예감을 언급한 바 있어 이날 전해진 결혼 소식에 대해 그녀의 팬들이 우려를 표하는 '웃픈' 해프닝이 일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자신의 10년 후 모습에 대해 "결혼 후 이혼해 있을 것 같다. 그간 남자 복이 워낙 없었다"고 답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예전에는 망가지는 코너를 짜도 항상 귀여운 역만 했지만 요즘은 망가질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날 전해진 안소미의 결혼 소식에 대해 그녀의 팬들은 "절대 헤어지면 안 된다", "꼭 행복해야 한다"는 걱정 어린 말과 축하를 전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