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나경원, 장애있는 딸에 대한 애절함 고백 "늘 죄인같은 느낌 들었다"

인생술집 나경원

2018-03-09     심진주 기자

[뉴스타운=심진주 기자] '인생술집' 나경원 의원이 솔직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장애가 있는 자신의 딸에 대해 고백,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고백했듯 나경원 의원의 딸은 장애를 앓고 있어 이에 대한 애틋함으로 정치에 발을 들이기도 해 더욱 이슈몰이 중이다.

나경원 의원은 '인생술집' 출연에 앞서 과거 인터뷰에서도 "장애 아이의 어머니로 살아가는 건 늘 죄인 같은 느낌이 들었다. 늘 뭔가 미안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국회에 들어가면서 '장애인 부모가 좀 당당할 수 있게 하자'라는 포부를 안고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경원의 '인생술집' 출연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